M3 Grease Sub Machine Gun
1942년 미육군은 M1A1 톰슨 기관단총을 대체 할 목적으로 저가형 기관단총으로 개발하게 되었으며, 자동차 정비에 사용하는
그리스건과 유사하고, 권총 손잡이에 기름통이 있어서 '그리스건'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총이다.
2차대전 말부터 생산 되었으나 부사관들은 성능이 더 좋은 톰슨 기관단총을 선호하여 주로 사병들에게 지급 되었다.
그 뒤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대한민국의 병사들을 빨리 무장시키기 위해 대량생산이 되었다.
대한민국 국군도 한국 전쟁 당시부터 그 후에도 사용했었으나, 나중에는 대우 정밀 제작의 K-1 으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에서는 톰슨 기관단총과 M14, M16에게 밀려 사용이 많이 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많은 국가들이 M3 그리스건을 라이센스 생산하거나 9mm 탄환으로 개조해서 생산을 하였다.
대만 ICS사에서 출시한 M3 Grease Sub Machine Gun으로 외관은 메탈 & 폴리머 재질의 마감으로 재현성이 우수하다.
접철식 스톡으로 스톡이 접혔을떄 길이는 560mm로 짧으며, 연발 작동이며, 가변 홉업시스템을 채택하였고, 430발 탄창을
사용한다
* Specifcations
Magazine Capacity : 430Rd
Length : 560~760mm
Weight : 2360g
System: Adjustable Ho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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